博學審問(박학심문)

[파이널 판타지14] - 기타 37

카테고리 설명
  • *고민하다가, 일단 수위본은 두분 허락 하에 공개 할지 안할지 정하도록 하겠숨니다. *픽션 많아요 따흐흑 *노뷰님도 출현하십니다- 픽션 투성이 *재..재미로만 봐주세요 ㅠㅠㅠㅠㅠ *수위 커플링은 날렙(렙날x) 입니다. (혹시몰라서) 어떠한 과정도 이유 없는 것이 없다. 모든 생성은 그 원인을 가지며 그러기 때문에 필연이다. -레우키포스; 단편- Lifefly & Rephellford “렙-.” “주인님.” “.......호칭이 영 어색한데.” 하룻밤 사이에? 내 이름이 꽤 마음에 들었나 본데. 그렇게 주인님 이란 말이 어려운걸 보니. 렙헬의 말에도 챠리는 여전히 그 어색한 단어를 최대한 입 밖으로 내 보려고 입을 우물거렸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찌 보면 이쪽이 구해준 처사니 적어도 호칭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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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플링 파판 기반 날렙날! * 단편 소설, (2부작 - 1부, 2부(수위) * 챠리상 한테 받은 정보로 앞부분 인트로 썼는데 이것만 해도 8페이지라 따흐흑.. 내일 2편 올릴게욭 *원래 1인칭 시점을 주로 쓰는데.. 뭔가 여기선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3인칭 시점으로 써서 이름이 자주 나옵니다 헤헤 인연: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Lifefly & Rephellford “이봐, 이리 와서 이것 좀 거들어줘.” “네.” 안 그래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땀이 잔뜩 흘러 그의 옷의 색이 진하게 변해버렸다. 울다하의 날씨는 부자에겐 최고요, 가난한 자에게는 최악이 아니던가. 최고를 누리는 사람들은 늘 여름은 겨울처럼, 겨울은 여름처럼 이겠지만, 빈민가에선 늘 춥고, 배고프고, 고단한 하루가 따라다녔..

  • *오르 히카는 처음이네요!!! *스포가 아주 약간 있습니다. 3.0 이후 이니 (아마도) 이 점이 불편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아직 정확하게 스토리랑, 오르슈팡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쓴 글이라 미숙할 수 있습니다 (눈물) *빛의 전사는 성별과, 종족에 상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해당 사항에 대한 언급은 거의 빼버렸습니다. *음악은 틀어 놓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읽으시면 됩니다. “커르다스 밖?” 네. 가본적 있어요? Argent Blade Haurchefant & Warrior of Light 솔직하게, 처음에 그를 봤을 때엔 그냥 장난이 좀 심한 사람이다 싶었다. 파란 머리카락. 늘 변함없는 옷차림. 육체미 어쩌고, 땀방울 어쩌고를 말했을 때엔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

  • 2017. 02. 01 르베르유 & 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