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14] - 기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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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는 King's Raid OST Pandemonium - Not A Hero 입니다. * 에멧 히카 -1편입니다. *모험가가 7제해를 겪기 전에 있었던 일중 하나라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가둬.” 짧고 간결한 옛, 소리와 함께 얌전히 잡혀가는 내 발목에는 묵직한 금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었다. 사람들마저 수군거릴 정도로 화려한 금으로 된 발찌가 방울까지 달려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리는 소리를 낼 정도였다. 발 한걸음을 디딜 때마다 오가는 수많은 시선.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발을 옭아매고 있는 발찌의 뒤쪽으로 검은 사슬이 절걱거리며 딸려온다. 누군가에 손에 아마 쥐어져 있겠지, 사슬의 끝은. 나는 그를 쳐다보았다. 붉은 융단의 끝, 첨탑처럼 솟은 의자에 그는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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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파이널 판타지 14의 프린세스데이 2020년 3월 기준 실행한 이벤트의 이벤트 컷신 (이벤트 퀘 종료후 연속퀘) 만 모은 자료입니다. * 영상은 총 7개로서, 각각의 영상은 특정 직업군의 레벨, 혹은 퀘스트 진행 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보이는 차이점이 있어 일부 못보신 분들 (직업퀘를 하지 못했거나, 해당 퀘스트 클리어를 하지 못한 분들) 의 궁금증을 위해 마련한 영상입니다. *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홍련기준) 1. 연금, 재봉, 주술사. 2. 연금 퀘스트 (60~70랩 구간 사이일겁니다.) 3. 빅스, 웨지, 알파&오메가(꼬메가) 4. 나나모 5. 프린세스 가희 6. 보석 공예가, 격투사 7. 노란달, 검술사, 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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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zU9ep48iA8&list=PLKzg0DeoAjD_jS457C_6Af4XyHayGN5we&index=27 - 제가 썼던 추측글을 바탕으로 한 5.0 스토리 기반의 커플링 글 입니다. (수위x) - 에메트셀크&빛전 - 앵스트적(슬픈) 요소 - 에메트셀크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으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제가 기본으로 깔고가는 떡밥 추측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빛전=14 아씨엔의 일원중 한명, 이후 탈퇴한 사람 (정확하게는 조디악 소환할땐 없었다 했지요.) => 에메트셀크와 빛전=14아씨엔의 일원중 한명은 아주 긴밀한 사이. 약간의 스포적 내용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어차피 늦을 거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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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소설의 분위기 용도이니 들으시며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 본 소설은 파판의 스토리와 관련성이 없습니다. 약간의 설정은 참고 했습니다. * 아우라 종족 (텀) 에 대한 거친 성행위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쾌하시다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등장할 수위 : BDSM적 성향, 비 필터링 성기 묘사, 수치적 언어등 * 졸려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하나 속에 열둘 있노라 - 지도는 발품을 팔수록 정확하다 건만 이 몸이 발 디뎌 본 곳은 너무도 적구나 이 지도에 점을 덧붙이려는 노력에 열두 신의 인도가 있기를 이 지도를 피로 더럽히려는 권력에 열두 신의 심판이 있기를 제6성력 1506년 로다드 아이언하트 Tempt fate 에오르제아. 북쪽으론 차가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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